삼호개발 

토공 시공 능력 2년 연속 1위 
철도 노반공사,고속도로,지하철, 터널.발전소,산업 
단지등 토목사업 전문건설업체 

+ 2017년 말 수주잔고 6,582억원!! 

+ 국내 건설사 철도 도로등 토공 협력사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라, KCC건설, 현대산업 - 
현대 및 범 현대가 
대우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한신공 
영 코오롱글로벌 태영건설. 
두산중공업 한일건설 풍림산업 국내 대부분 건설업 협력 

+ 시총은 1,800억원 
영업이익 242억원, ROE 13.77% 
EPS 859원, BPS 6640원 

( 건실주 벨류에이션 비교 ) 

삼호개발 남광토건 이화공영 특수건설 현대건설 

PER 
8배 150배 146배 210배 34배 

영업이익 242억원 18억원 17억원 27억원 9,861억 
원 

건설/토목주 최저평가 토공 1위 삼호개발의 주가는 얼마가 
적정한가? 
)ER 20배 ? , PER 30배 ? , PER 100배 ? , PER 150배 ? 

(표) 2017 토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대한전문건 
널협회 공시) 

1위 삼호개발 4500억원 
2위 구산토건 3251억원 
3위 삼보이엔씨 3238억원 
4위 우원개발 2965억원 
5위 동아지질 2755억원 
6위 광혁건설 1784억원 
7위 성보씨엔이 1476억원 
8위 강산개발 1305억원 

삼호개발은 철도. 도로. 터널, 지하철, 산업단지 기반공사, 항 만공사 등 토공(소조)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문건설업체다. 
삼호개발은 2년 연속 토공사업 시공능력 1위 업체 자리를 지 켰다. 

대한건설협회의 시공능력평가 자료에 따르면 삼호개발의 시공능력평가액은 5년 연속 증가했다. 2012년에 2000억원대 였던 평가금액이 2017년에는 4500억원으로 두 배 가량 늘었다. 

국내 약 6000여개의 
토공사 업체 중에서 늘 상위권을 유지했다. 2016년에 처음 1 위로 올라섰고 2017년에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수주잔고는 안정적으로 늘고있다. 지난 6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말 수주잔고는 6582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연간 수주잔고도 대체로 우상향해왔다. 지난해 수주액은 3293억원으로 전년(2328억원) 대비 41% 많 
다. 최근 5년 중엔 2015년(5206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